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필레스 더 다크 (문단 편집) === 플레임 코어 (미래) === 한편 그 사이 섀도우와 루즈는 에그맨의 함정을 통해 미래로 온 소닉, 테일즈, 너클즈 3인방과 만나 [[카오스 에메랄드]]를 모으고 있었다.[* 이때 메필레스가 미래의 컴퓨터실에서 실버와 블레이즈를 낚는 모습을 소닉, 테일즈, 너클즈 3인방이 엿보게 되었다.] 이후 총 2개의 에메랄드를 얻은 소닉과 섀도우가 [[카오스 컨트롤]]로 시공에 구멍을 뚫은 직후, 메필레스가 말없이 섀도우의 눈 앞에 나타난다. 결국 섀도우는 나머지 4명과 달리 현재 시간대로 돌아가는 것을 포기하고 메필레스를 쫓아가 그와 대화한다. >메필레스: 모처럼의 귀환 티켓을 스스로 버리고 말 줄은. >섀도우: 너의 목적은 뭐냐. 이 세계를 멸망시킨 것도 너인가? >메필레스: 그렇기도 하지만, 아니라고도 할 수 있지. '''너에게 좋은 것을 보여주지.''' 그리고 메필레스는 섀도우에게 '''봉인당한 미래의 섀도우'''를 당당히 보여준다. >메필레스: 그래, '''너'''다... 이블리스의 불꽃으로 세계가 멸망한 뒤, 인간들은 뭘 했다고 생각하나? '''범인 찾기'''야. 누가 이 재액을 불러왔는가? 인간들은 그냥 두려워했던 거야. 너의 힘을 말이지. 사실은 너를 배제할 수만 있다면 이유는 아무래도 좋았던 거다. '''나와 함께 가자, 섀도우. 모든 인과를 싹 태워버리고 이 어리석은 세계를 단죄하는 거다. 너에게는 그럴 권리가 있어.''' >섀도우: '''시시하군. 하고 싶다면 혼자서 하시지.''' >메필레스: 너는 용서하는 건가, 이 우행을. >섀도우: '''나의 미래는, 내가 정한다.''' || [[파일:external/img3.wikia.nocookie.net/Snapshot_25_%288-25-2012_8-10_PM%29.png]] || [[파일:external/img1.wikia.nocookie.net/FFA_Mephiles_the_Dark.png|width=200]] || 그러자 메필레스는 섀도우의 카피체에서 2차 형태로 변모해 덤벼온다. 이때 섀도우를 잠시 궁지로 몰아넣는데, 루즈의 부탁으로 도착한 [[E-123 오메가]][* 섀도우보다 먼저 현재로 돌아왔던 루즈는 섀도우가 돌아오지 않자 위화감을 느꼈고, [[E-123 오메가]]를 호출하여 카오스 에메랄드를 맡기며 미래의 섀도우를 지원해줄 것을 부탁했다. 오메가는 카오스 에메랄드를 가지고 200년 동안 대기를 타다가 등장한 것. ]가 가세하자 상황이 역전된다. 결국 메필레스는 '현재' 시간대로 튀어버리고 오메가와 섀도우도 함께 현재로 따라간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